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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험가 이야기의 28가지 서브 엔딩 중 한 가지인 <에나드와 니실> 루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엔딩은 길이가 길지않으니 금방 보실 수 있는 엔딩입니다.
그럼 내용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모험가 이야기 에나드와 니실 공략
개요
개발사 | 스튜디오 휠(Studio Wheel |
장르 | 시뮬레이션 |
등급 | 전체 이용가 |
스토어 | 구글 플레이 |
<에나드와 니실>
세 명의 부랑자
보통 진행 초반부에 세 명의 부랑자를 만나는데 가끔은 진행 후반에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합류해도 되는지 묻는다]를 선택하면 곧바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초반에 만나게 되면 그들에게 본인의 능력을 과시하고 그걸 통과해야 합니다.
검은 슬픔의 묘지
묘지에 도착하면 3개의 선택지 중에 첫 전투를 피할 수 있는 [덤불을 피해 간다]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다음에는 [네가 판단해 봐]를 선택해서 흡혈 박쥐 떼와 전투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가 중요합니다.
반드시 흡혈 박쥐 떼와의 전투에서 패배해야 하기 때문에 장비를 전부 해제하고 전투에 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투에서 패배하면 3개의 선택지가 나옵니다.
이때 [직접 간다]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이러면 정신력이 1 깎이게 되는데 이번 엔딩의 조건이 [직접 간다] 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보물을 나눈다]와 [혼자 갖고 뒷문으로 나간다] 2개의 선택지 중에서 [혼자 갖고 뒷문으로 나간다]를 선택하면 됩니다.
이러면 이번 엔딩의 조건은 충족시킨 상태가 됩니다.
에나드와 니실 엔딩
보물을 혼자 독식하게 되니 에나드와 니실이 서로 싸우게 되네요.
해피엔딩이라고 하기도 모호하고 베드 엔딩이라고 보기도 애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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