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가 이야기] 서브 엔딩 공략_계속되는 전쟁과 노인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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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험가 이야기의 28가지 서브 엔딩 중 한 가지인 <계속되는 전쟁과 노인의 죽음>에 관한 루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1.7 패치로 인해 볼 수 있게 된 서브 엔딩입니다.

조금 복잡할 수 있으니 천천히 따라와주시기 바랍니다.

모험가 이야기 계속되는 전쟁과 노인의 죽음 공략

저택 관련 엔딩은 꼭 게리스판 공고 게시판을 마주쳐야 합니다.

[의뢰를 받으러 간다]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택에 도착하게되면 [정원을 살펴본다]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러고 나서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자]를 고르면 됩니다.

[사제를 찾아간다]와 [중개소를 찾아간다] 2개의 선택지 중에 먼저 [중개소를 찾아간다]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다음으로 [두들겨 팬다]를 고르고 나서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이 전투가 중요합니다.

시민과의 전투에서 반드시 패배해야 합니다.

시민의 전투력이 상당히 낮기때문에 장비를 전부 해제하고 싸우셔야 수월하게 패배할 수 있습니다.

전투에서 패배하게되면 사제를 찾으러 떠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사제를 만나게 되면 [협박한다]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선택지를 반드시 실패해야 합니다.

[협박한다]를 성공시키면 이번 엔딩은 볼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하튼 실패하게 되면 2개의 선택지가 나오는데 이때 [죽인다]를 선택하면 모든 조건이 충족됩니다.

계속되는 전쟁으로 시달리다가 마르틴이 이승을 뜨고 말았습니다.

사제를 찾아갔을 때 마지막 선택지인 [죽인다]가 안뜰 수도 있습니다.

악행을 저질러야 나오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만약 게임 플레이를 선행으로 진행하셨다면 악행으로 진행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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