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모험가 이야기의 21가지 엔딩 중 한 가지인 <기사의 표본?>에 대해 루트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어떻게 기사의 표본 엔딩을 볼 수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모험가 이야기 기사의 표본 공략
개요
개발사 | 스튜디오 휠(Studio Wheel |
장르 | 시뮬레이션 |
등급 | 전체 이용가 |
스토어 | 구글 플레이 |
<기사의 표본?>
미개척지 탐사


진행을 하시다 보면 미개척지 탐사 모집에 관한 공고문을 만납니다.
이때 접수하러 간다를 하지 마시고 꼭! 가지 않는다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기사의 표본 루트를 타실 수 있습니다.


미개척지 탐사 공고문을 지나치면 나중에 징집령에 응하라는 전령이 등장합니다.
이때 개척지로 향하면 됩니다.
짐라디 백작



진행하다 보면 개척자 캠프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때 만난 짐 라디 백작이 부탁하는 것을 들어주면 됩니다.
그럼 짐라디의 명령서 아이템을 줍니다.
엘프 캠프




짐라디의 명령에 응하면 바로 엘프 캠프로 향합니다.
여기서 엘프와 전투를 하시고 엘프 지휘관을 처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엘프 지휘관을 처치할 때 선택지가 저는 그의 목을 비튼다와 단검을 던진다 두 개뿐인데 로프가 가방에 있으면 로프로 암살하는 선택지도 생깁니다.
이 3개의 선택지중 하나를 선택해서 성공하면 이그드라실 아머와 광검을 주는데, 만약 실패를 하게 되면 그냥 평범하게 전투를 진행하며 전투에서 승리하더라도 광검만 주고 이그드라실 아머는 주지 않습니다.
검은 바람 계곡




엘프 캠프이후로 짐 라디 백작을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도 알겠습니다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싫습니다를 선택하게 되면 다른 엔딩이 되는데 이건 나중에 다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의 표본 엔딩



2번의 짐라디 백작의 미션을 완료하고 끝까지 가시면 짐라디의 부관이 되며 기사의 표본 엔딩을 보시게 됩니다.
끝으로...
난이도적으로 봤을 때 그렇게 어려운 엔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음에도 도움이 되는 포스팅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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