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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노트, 확언 100번 말하기 등 무의식·잠재의식을 바꾸기 위한 행동을 해야 한다.
이 정도의 노력을 해야 사람이 변한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확고하게 하고 그 상황을 시각화하고 상상하며 그것을 이미 이뤘을 때의 내가 되어 행동하는 것. 이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자 전부이다.
이 글이 독서에 관한 글인지 헷갈릴 수 있으나 독서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일의 시작은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무의식·잠재의식이 전부다.
기존의 무의식·잠재의식, 즉 습관에 따라 행동을 하게 될텐데 100일 노트와 확언으로도 변하지 않을 수 있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의지력으로 맞불작전을 펼쳐 싸울 생각을 하지말고 환경을 변화시키는 쪽으로 우회하여 상대하면 된다.
마찰력이라는 표현을 쓰자면 내가 기존의 습관으로 행동하는 상황에는 마찰력을 높여 자연스럽게 안 하는 방향으로 유도를 하고 내가 원하는 습관에 대해서는 마찰력을 낮춰 큰 힘(의지력)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된다.
무의식·잠재의식을 자동주행자동차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도착지점을 정해놓으면 알아서 나의 무의식·잠재의식이 그 길로 운행을 해준다.
나는 그저 그 상황에 몸을 맡기면 된다.
인생, 쉽게생각하면 쉬운 게 아닌 정말 쉽게 사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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